"Oiseau de Paradis ~2~" -Série "Inspiration Péi" (2021) 미술작품 Aurélie Herole 로
판매완료
Aurélie Herole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작가는 커미션으로 작품을 제공합니다.
이 작품을 살 기회를 놓치셨나요? 좋은 소식: 아티스트는 당신만을 위한 맞춤형 작품도 만들 수 있습니다!
판매자 Aurélie Herole
"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당사의 고급 인쇄물 및 복제품
ArtMajeur는 유명 제지업체에서 엄선한 중성 pH, 저항성, 고품질 천연 종이만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당신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작품에서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그들의 인쇄물을 살 때마다 로열티를 받습니다.
우리의 정밀한 인쇄에 대하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아크릴
/
마커
- 치수 높이 17.7in, 폭 23.6in
- 작품의 상태 작품의 상태가 양호합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인상주의 꽃
Mes racines sont de là-bas, l'île de La Réunion et j'ai à coeur de faire vibrer sa luminosité et ses couleurs chatoyantes.
Une acrylique sur toile faite de superpositions fines à la technique au couteau qui donne à faire valoir un aspect graphique à la limite de l'impressionnisme et de l'illustration.
Chaque toile est vernis.
Sa passion pour le dessin et la peinture a très tôt amené Aurélie à étudier les arts appliqués (BAC) au lycée Ambroise Vollard de Saint-Pierre (île de la réunion) et les arts plastiques jusqu'en Master à la faculté Bordeaux 3. Depuis, Aurélie a continué de travailler ses talents avec cœur pour le dessin d’observation et académique pendant des cours du soir.
Son travail artistique met en avant son goût prononcé pour l'illustration et la technique au couteau.
Très attachée à la flore et à la lumière, ses tableaux retranscrivent son besoin de luminosité et de couleur.
Entre l'Océan indien et Atlantique, Aurélie jongle entre ses inspirations insulaires, de La Réunion à la Charente-Maritime.
-
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84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