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aradis brûle (2024) 미술작품 Arnaud Caron 로
판매자 Arnaud C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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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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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조작되지 않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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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
나무
/
모래
- 치수 높이 15.8in, 폭 15.8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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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아웃사이더 아트 추상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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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 œuvres sont inspirées du mouvement ARTIVISME pour un art engagé et engageant dans le but de faire réagir, de provoquer une prise de conscience et d'inviter à prendre position. L'intervention militante sur un mode créatif alliant humour, détournement et effet de surprise permet d'interpeller le spectateur sur des sujets de société.
J'habite au Brésil sur l'île de Florianopolis et je parcours régulièrement notre plage dite paradisiaque jonchée de déchets plastiques. Je les recycle pour les transformer en œuvres d’art criant ale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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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65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