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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 les vagues" (2017) 미술작품 Alain Berthon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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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당사의 고급 인쇄물 및 복제품
ArtMajeur는 유명 제지업체에서 엄선한 중성 pH, 저항성, 고품질 천연 종이만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당신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작품에서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그들의 인쇄물을 살 때마다 로열티를 받습니다.
우리의 정밀한 인쇄에 대하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아크릴
- 치수 높이 39.4in, 폭 39.4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영적 예술 영성
Un plaisir, de se laisser aller, le visage frais et ouvert, dans les vagues d'un univers libre, original et color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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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Assez jeune, j'ai eu la chance d'être un peu initié à la peinture de paysage avec le peintre Ferber à Saint Paul de Vence, j'ai ensuite integré L' ESAM, une école de graphisme publicitaire, puis je suis rentré aux Beaux arts de Paris, section peinture, atelier Pierre Carron. J'ai ensuite alterné une vie partagée, entre un cheminement personnel en peinture et l'artisanat d'art, en fonderie d'art, en tant que mouleur, ciseleur, patineur, j'ai pu travaillé sur des bronzes de grands artistes. Je me suis ensuite formé à l'Art thérapie et j'anime aujourd' hui des ateliers de ce type, auprès de différents publics. J'anime également des ateliers d'arts plastiques tous publics. par le biais d'une associationque j'ai fondée. Depuis plus de 30 ans, je pratique la méditation assise, dite zazen et étudis les textes auprès d'enseignants. C'est au contact de toutes les experiences que je construis mon art, je n'ai jamais chercher vraiment à exposer, ni à vendre, je ne suis pas préssé, j'avance pas à pas, je suis heureux de montrer ce que je fais, comme j'ai décidé de le faire ici en commençant à mettre mes travaux en ligne. J'ai des "maitres" en art, mais je ne les laisse pas trop m'influencer. Pour moi, l'art n'est pas un business, mais un échange de sentiments profonds. J'adore les mots du peintre Hokusaî, sur son lit de mort, qui trouvait son art nul à 50 ans, très moyen à 60, un peu mieux à 70, encore des efforts à faire à 75, un bon début vers 80 ans, ha ha! et qui aurait dit avant de mourrir, a plus de 90 ans: " J'aurai vécu encore 3 ans, chaque point aurait été à sa place!!! " Egalement les mots de Ryokan, calligraphe, poète et moine zen: "Je veux bien parler de poésie avec quelqu'un qui comprends que ce que je fais ce n'est pas de la poésie", on pourrait bien évidemment dire de même pour la peinture... En ce qui me concerne et sans prétention, je vais aussi, dans ces directions. Je me consacre de plus en plus à la méditation, à la création, au service que je peux rendre à mon prochain par le biais de l'art et du coeur.
Au plaisir donc, de décorer votre intérieur, de mes meilleurs sentiments!!!
Bien à vous !!!
Alain BER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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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64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